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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1125을미시(신사일주)

OOO (女) 44세
양력: 1976년 11월 25일 13시50분
음력: 1976년 평10월 4일 未시생
司令: 空亡:申酉 三災:寅卯辰 囚獄:
偏財 日干 偏印 正官
偏印 正官 傷官 正印


天德
天破

福星

天孤

金輿
망신
驛馬
天破

화개

(일) 역마
망신 (년)화개
丁 乙 己 戊 庚 丙 戊 甲 壬 乙 癸 戊
766656463626166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偏印偏官正官正印偏財正財偏印食神傷官正印比肩劫財偏印偏官正官正印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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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偏財正財偏印食神傷官正印比肩劫財偏印偏官正官正印偏財正財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壬亥
戊辰
戊戌
丙巳
甲寅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辰巳 未卯 西北 東北 西南 東南



틈 나실적에 즉문즉설 이라고 검색해서 들어보셔요.
마음이 건강하면 많은 일들이 좋아질것으로 믿습니다.
2019-04-30

by 함없는이
죽어도 이 길을 다시 가지 않겠다 했는데
신불자에 가진 돈 5만원이 전부라 고시원 총무일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자리는 생각보다 쉽게 구했으나, 쉽게 구한 자리가 좋은 자리일 수가 없습니다.
공부 목적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일부러 야간 자리를 구했는데,
여기 입실자들 대부분이 베트남 학생들이네요.
외국인어학생 특유의 상황이 좀 있는게 그걸 감안하더라도
도저히 넘어갈 수 없는거 하나는
이네들이 한국말을 전혀!!! 못합니다.
의사소통이 아예 안됩니다.
번역기 써봣는데 아예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60명 입실자 중에 70프로 정도 됩니다 베트남 애들이...
제가 언어 부분에서는 개떡같이 이야기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능력이 약간 있는데
베트남애들과는 아예 대화가 안됩니다.
비유를 하자면 정신지체장애자 상대로 정상적으로 응대를 해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아.. 내가 지금 미치고 있구나 라는게 제 자신 스스로도 느껴집니다.

어이없는 상황이 매번 반복되니까. 내가 지금 치매환자들 돌보러 온건지..
어린이집 신생아 반 보러 온건지..
정신이 미쳐가는 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네들 특징이 나사 풀린 애들이 좀 있습니다.
새벽1:50 에 방안에서 라이터로 고무를 태우질 않나..
공차 밀크티를 만들려고 했다고 하지를 않나..
제가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계속 밤을 새게 됩니다.
새벽에 탄내가 나니 고시원에 불난줄 알고 잠 꺠서
나오게 됩니다.
이런거는 제가.. .통제할 수도 없고,
제가 극복할 수도 없습니다.
이런 종류의 일이 한 두개가 아니고, 일상입니다.
잠을 못자서 여기 온지 3주 사이에 5키로가 빠졌네요.

베트남애들은 한국문화를 모르니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문화를 말로 설명해수도 없고, 그리고 한국말 모르니 말해줘도 모르고
그네들이 벙어리가 아니라
제가 벙어리가 된 느낌입니다.

제가 절대 안하겠다고 결심한것 중에 하나가
남 뒤치다꺼리 해주는 겁니다.
상관격들의 장점이자 단점인데.
이 부분 고치려고 오지랖 안부리기, 남 일에 신경끄기
피말리게 노력중인데.
여기 입실자 환경 특성상 이 정신병자 베트남애들을 애기 보는 것 마냥
일일이 다 케어를 해줘야 합니다.

제가 여기서 방 하나 받고 급여가 50만원입니다.
근무시간은 오후5시부터~오후10시 그리고 다음 날 오전 9시에 밥만 해놓으면 되는 정도의 일입니다.
근무시간이 다음 날로 넘어가긴 하지만
공부하기엔 괜찮은 자리겠다 생각해서 들어왓는데.
겪어보니 정신병원에 들어왔네요.
제가 고시원 총무 하면서 시체 썩어 들어가는 냄새도 맡아보고, 시취처리도 하고
별의 별 진상들을 다 겪어서
이제 엔간한거는 별 문제가 안된다 생각했는데.
현재 일하고 있는 곳은 도저히 극복이 안되네요.

몇 번 하다보면 해결되는게 아니라.
계속 사람이 미쳐가는 일상이 반복되는 환경입니다.

그냥 자살을 햇으면 했지
이런 말도 안되는 일자리 때문에 정신이 나가서 죽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번 달 4월 30일까지 다른 자리를 구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이동수가 자꾸 일어나는 이유가 뭘까요? ㅠㅠ
여행 비자 말씀하시는데..
저 신불자고, 돈이 아예 없습니다.

지금 8년 째 수중에 돈이 한 개도 없는 상태로
고시원 총무로 하루 하루 연명하면서
2012년부터 심각하게 행된 우울증과 싸우면서 외줄 타기로 살았습니다.
그 와중에 2015년 12월엔 신불자 되었구요
원금 100만원 안되는 핸드폰 소액연체 때문에 신불자 되었는데.
객사의 위험을 몇 번씩 넘기면서도 버텨왔습니다.

나름 참을성 있다 생각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게속 너 제발 빨리 죽어라 라고
운이 흘러가는지 모르겠습니다.
2019-04-15

by 동윤
해외에 나가는 것은 언어가 완성되어야만 갈수 있지는 않습니다.
거꾸로 해외서 외국인과 부대껴야지 진짜 언어를 배웁니다.
사해충의 충력을 해소하려면 역마의 기운을 따라 흘러야 하는데 작은 곳에 갇혀있는 것이 웬지 흐름이 고여 섞는 느낌이 납니다.
혹시 밖에 나가보신적이 있으신가요 ? 꼭 취업이 아니라도 여행비자로 몇달 나갔다 오면 어떨까 하네요
2019-03-14

by 함없는이
고견 감사합니다.
돈이 전혀 없습니다. 사면초가죠.
건강상황이 최악으로 달려 퇴직금을 소모하는 동안 일을 못했습니다.
퇴직 후 요추염좌로 인해 2달은 걷지를 못햇고, 극심한 위경련까지 겹쳐 살얼음판을 걸으면서
지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활동적인 생활을 하면 좋겠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건강을 잃은 상태에서 어떻게든 살아봐야 하지 않을까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시도 대상으로 고시원총무를 선택하고 취업을 하려고 합니다.
나이가 너무 많고 44세. 여자라 불리합니다
그런데 일단 돈이 어떻게든 마련되야 미래도 기약을 해볼 수 있습니다.
내일 모레 방을 비워야 하는데..
너무나 절박한 마음에 취업운이 있나 여쭤보았습니다..
2019-03-14

by 동윤
현재 10번째 생사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고시원총무일로 생계를 연명해왔는데 지난 해에 총무일을 접었습니다
원장부부의 갑질폭언으로 인해 더이상 근무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노동부를 통해 생사의 기로에서 퇴직금을 받아내었으나 건강상황이 최악이 되어
별도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소크라테스님 풀이 보고 좀 더 멀리서 제 팔자를 한 번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뜻이 원대한 들 내가 현실적으로 상황이 되어야 제 무기도 쓸 수 있으니까요
죽기보다 더 돌아가기 싫은 고시원 총무자리를 지금 다시 알아보고 있습니다
비빌 언덕이 없는 신불자에 나이도 너무 많지만
현실적으로 제가 외국어 공부라도 한 번 시도라도 해보려고 하면 일단 거주와 생계가 안정이 되어야 하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이 현실적으로 제가 취업을 시도라도 해 볼 수 있는 자리가
이것밖에 없네요.
제게 앞으로 남은 시간이 4일 정도 있습니다.
취업의 운이 저에게 올까요?
2019-03-12

by 동윤
월지 상관이 대운을 포함하여 천간에 드러남이 없습니다.
사해충으로 상관견관하는데 상관의 힘이 약하고 정관은 병화투출, 사미합이라 사해충을 겪고 있습니다.
올해처럼 해수의 운이 오면 충력이 더욱 발하기 때문에 충력을 감소하려니 자꾸 이동수가 생기는 듯 보입니다.
상관은 위에 기토의 세력하에 있고 진토의 압박을 받습니다.

위 명식은 상관이 힘을 발휘하기 힘드니 내가 표현하고 행하고 말하는 것이
조직,모임,사람들로 부터 오히려 역공을 당하는 식이라 상관견관에 관으로 부터 제압을 당하는 식입니다.
문제는 상관이 목욕지로 머리와 마음으로부터 말이 나가지 않고 입에서 말이 나가기 쉬운점도 있어서
더욱 구설에 오르기 쉬운 형국입니다.

상황이 안좋을수록 시상 을목 편재는 해수 상관에 뿌리가 있는 오랜 동안 재탐하였을수 밖에 없어보이니 흐름이 쉽게 패격으로 가기 쉬워 보입니다.

식생재를 바라는 것보다 56대운 전까지는 세력에 순응하고 following 하는 것이 좋으니
이는 해수가 힘을 가져도 관을 깰뿐 생재하기 힘듬입니다.
대운이 계속 사오미이고 화생토하여 관인상생하는 기운을 한동안 따라가야 한다고 봅니다.

나 신금은 자신이 반짝인다고 믿고 해수 목욕상관으로 나를 드러내고자 하나
이번 생의 명은 신금이 스스로 겸손하여 고개를 숙이고 기꺼이 낮추는 것을 배우는 것이라
나이가 들어 식상의 운이 올때 비로소 수식상의 기운을 제대로 발산할수가 있다 생각이 듭니다.
2019-03-08

by 함없는이
고견 감사드립니다
상관생재를 하기엔 세가 없고 고립무원으로 불리하다.
그러니 지금은 고개를 들지말고 때를 기다리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허나 제가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칼은 상관성입니다.
편인 상관을 외국어 공부로 쓰는 길을 어떨까요?
2019-03-08

by 동윤
네 상관이 인성을 통해 자격을 가지고 조절되는 흐름을 잡으면 좋습니다. 언어,자격증,문서 인데 사람들을 상대하면 좋으니 해외에서 부동산,보험 등 문서와 관련된 업을 생각하시면 토 인성에 좋은 흐름을 줄수가 있네요. 아주 좋은 생각이세요
2019-03-08

by 함없는이
식상생재!!! 너무 하고 싶은데, 계속 발목 짤리는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부모형제 덕 없는 것 알고 있고, 2013년부터 모든 연 끊어냈습니다
현재 제로점에 와있습니다.
어디서부터 풀어나가야 할 지 머리가 돌아 가질 않네요.
객사의 위험을 9번 이상 넘긴 것 같습니다
비빌 언덕이 없으니, 시작을 해도 어그러집니다.
전환점이 생길 수 있을까요?
2019-03-07

by 동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