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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1014을사시(정사일주)

OOO (女) 29세
양력: 1991년 10월 14일 9시52분
음력: 1991년 평9월 7일 巳시생
司令:辛 空亡:子丑 三災:巳午未 囚獄:酉
시 일 월 년
偏印 日干 傷官 偏財
乙 丁 戊 辛
巳 巳 戌 未
劫財 劫財 傷官 食神
旺 旺 養 帶

驛馬
天破

驛馬
天藝

天文

紅艶
戊 庚 丙 戊 庚 丙 辛 丁 戊 丁 乙 己
786858483828188
丙乙甲癸壬辛庚己
午巳辰卯寅丑子亥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食神比肩劫財傷官偏印正印食神偏官正官傷官偏財正財食神比肩劫財傷官
帶官旺衰病死葬絶胎養生浴帶官旺衰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월
일
시
분		 03
05
11
56		02
04
18
02		01
06
06
29		12
07
19
17		11
08
02
23		10
08
23
05		09
08
07
16		08
08
04
12		07
07
18
20		06
06
08
05		05
06
04
02		04
05
10
50		03
06
06
09		02
04
12
13
십
신		 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
오
행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육
신		 偏印正印食神偏官正官傷官偏財正財食神比肩劫財傷官偏印正印
운
성		 病死葬絶胎養生浴帶官旺衰病死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絶 生 死 浴 帶 旺
丁
(일간) 		戊辰
戊戌
 甲寅
 壬亥
 庚申
 亥 寅 酉
(충) 		卯
(충) 		辰 午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子 未申 午 己 己 午寅 卯 東方 中央 東北 北方



간호조무사를 좀 생각해 봅니다.

대운이 신축으로 바뀌는데 축술미 삼형이 끼고 올해 기해년으로 사해충이 듭니다.
이렇게 지지 구조가 거칠게 움직이면 업을 통해 흉화를 제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종의 피를 보는 직업, 거친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 삼형을 가지는 경우가 많고
그중에는 의사,간호사도 포함이 됩니다.
그 거침 속에 사람을 살리고 돕는 일을 하는 것으로 제화가 되는 것이라 업상대체하여 발복하게 됩니다.

본인이 일지 겁재를 깔고 있고 신왕하기때문에 특히 형살이 있으면 합살하는 기운이 있기도 합니다. 합살은 강함이 서로를 알아보고 고개를 숙이고 손을 잡는 흐름으로 상당히 논리적인 말입니다.

무술토 상관이 양궁에 자리 잡은 점도 부양,양육,보호의 사회성을 말하는 것이고 사술원진이 병화신금의 합으로 흐른다는 것도 신금의 현침, 날카로운 도구,주사등을 이용하는 간호업무와 적합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28 신축대운은 대표적인 현침살입니다.
현침을 통해 재성이 통근하는 것이니 삼형으로 몸이 고되고 거친 직업이지만 오로지 활인을 통해 부를 이끈다고도 해석이 됩니다

간호조무사는 매우 휼륭한 직업이고 게다가 전망도 좋습니다.
고령화 시대이기 때문에 정말 수요가 많고 부족하기도 하지만 사람의 생명과 관계되어서 그렇다는 생각이 들어요.

22,23년에 원국에 부족한 인성운이 오고 천간은 임계수의 관운이라 신점에서 말하는가 봅니다. 특히 정임합의 유정함. 합에 대한 염원이 강해지면 이성운이 발한다고 해석할수 있습니다. 굳이 인연이 다가오는데 거부할 필요는 없지요.

그런데 22 임인년에 인목이 오면 인사형이 겹칩니다. 축술미에 인사형이 겹쳐서 오히려 그때쯤 간호조무사인데 일하는 곳이 멀거나 힘들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공부운은 많이 없었다고 보이긴 한데 편인의 영향이 있어서 열심히 공부하면 전문기술직에 합격할수 있습니다.
꼭 간호조무사 시험 보시고 올해 해중 갑목 정인과 관인상생하여 운이 있는데
얼마나 오래 걸리는 시험인지 모르겠습니다.
일을 하면서 공부하는 것도 생각해 보시구요.
2019-03-01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제 진로에 고민이 많아 명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어 올려봅니다.
보이는 것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2014년부터 일하다가 2018년 하반기에 퇴사 후 무직 상태인데요.
지금까지 해왔던 서비스/영업/판매직이 맞지 않아 아예 이직을 하고자 합니다.
워킹홀리데이도 생각했었는데 20대 후반인 상태에서 아무 자격증이나 경력없이 가는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 이직을 하려 하는 것이고요.
현실적으론 사무직과 간호조무사가 가장 접근하기 용이한 직업인지라 사무직을 위한 자격증 준비를 하고 있지만 길이 보이지 않아 심정이 많이 답답하네요.
직업쪽으로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할지 궁금합니다.

2. 이건 좀 가벼운 질문인데요. 어머니께서 종종 신점을 봐오시는데 제가 32-33살(2022년-23년)에 결혼할 것이라는 결과가 몇번 나오더라구요.
여성에게 연애 및 결혼운과 직업운은 일맥상통한다고 들었는데 이때 제가 연애나 결혼을 하지 않고 커리어에 집중하면 더 좋은 결과를 낼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저렇게 일찍 결혼할 생각이 전혀 없거든요.
2019-02-26
by 도담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