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서버라 느려요. 클릭후 5초이상 걸릴수 있습니다

  • $
  • ${price} 원
  • ${bank}

19970523계미시(을축일주)

OOO (女) 23세
양력: 1997년 5월 23일 15시7분
음력: 1997년 평4월 17일 未시생
司令: 空亡:戌亥 三災:亥子丑 囚獄:
偏印 日干 比肩 食神
偏財 偏財 傷官 偏財

天權

福星
天驛

金輿
天福

福星
天厄

丁 乙 己 癸 辛 己 戊 庚 丙 癸 辛 己
756555453525155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03
05
11
56
02
04
18
02
01
06
06
29
12
07
19
17
11
08
02
23
10
08
23
05
09
08
07
16
08
08
04
12
07
07
18
20
06
06
08
05
05
06
04
02
04
05
10
50
03
06
06
09
02
04
12
13

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丙巳
壬亥
庚申
戊辰
戊戌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未申 戌亥 酉丑 南方 西南 中央 西方



모두들 실존 앞에서 치열하게 고민을 하시네요.
예술을 하시는 분들은 특히 그 무게가 늘 부담스러운듯 합니다.
상충하는 내면의 마음을 기준으로 해석을 하자면
년에 정화, 월지 사화, 미토가 암장한 정화 이것들이 예술에 대한 열망,표현이라고 보입니다.
시상 계수, 축중 계수가 편인으로 합리적인 사고, 이성적인 판단이라고 보이구요.
축미형은 천간에 투출한 계수,정화의 대립이라고 해석할수도 있구요.

이게 대립이다 라고 해석하면 반드시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문제이지만
두가지가 공생한다거나 어울러진다고 생각하면
사주에서 수화가 서로 공존하며 어울어지는 모습처럼 상생하는 것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이제 곧 다가오는 신유술의 관대운으로 관을 가지겠다 생각을 한것이지만
그 직장이 예술과 무관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편인 계수의 맑은 정신이 발하면 작품에 의미가 담기고 실존과 돈에 대한 고리를 연결할 현명함이 나올수도 있구요
편인도식하여 시간을 허비하고 젊은날을 보내고 있다면 좀더 뒤켠으로 둬야 할테구요
편인이 상관을 통해 나오는 작품들은 대체로 깊이,의미가 있습니다.

일단 전공으로 일할수 있는 곳을 계속 찾아보셔요.
맑은 정신과 관운이 좋은 명식이라 활로가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2019-03-11

by 함없는이
축토가 나 을목에게 좀 껄끄러울수도 있는데 천간에 신금대신 계수가 투출했습니다.
합리적이고 처신이 잘 되는 편인의 영향이 심상에 영향을 많이 주니 일단은 기본기가 된다고 보는겁니다.

월지 사화는 을경합, 상관 병화가 모두 좋습니다. 상관이 목욕지니 화이팅 하겠다 싶구요
행동력도 꽤 좋은 것이라 편인 상관이 긍정적으로 흐름을 가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금극목보다는 수화상쟁이 수월한게죠.
나의 뿌리는 미토에 있는데 운에 따라 형이 오더라도 힘이 쎄지는 않을성 싶구요.

25대운부터 신유술 + 경신금의 관대운이 계속옵니다.
나 을목이 생각은 차갑고 에너지를 발산,표현하는 기운도 좋아서
관운이 계속 오면 진로가 좋다고 해석을 해야죠.
다만 유금 왕지에 사유축이 되면 사화가 살에 붙으니 코너에 몰릴수도 있습니다.
배우자,이성의 난일수도 있구요.

사화를 용하지만 중요한 순간순간은 축중 편관, 편인이 승패를 가른다고 봅니다.
열심히 고민하고 판단하면 감정이 뛰놀아 일이 망가지는 것을 지혜의 힘으로 막는다고나 할까요.
사주 왜 보시는가요
2019-03-09

by 함없는이
저는 지금 순수예술을 하고있고, 진로도 처음엔 이쪽으로 잡았으나 점점 이 길이 아닌듯 싶어서요 자신도 없구 현실에대한 고민이 커진다고 해야하나...
앞으로의 길이 막막해서 사주에 매달리는것 같아요 사주에 예술 한글자라도 나오면 구질구질하게 붙잡고 싶고 그러네요... ㅋㅋㅋㅋㅋ
이성문제도 그렇지만 제 진로가 제일 걱정인 것 같아요 제가 가지고 태어난게 뭔지 잘 모르겠어서 그걸 바탕으로 지금이라도 진로를 바꾸고싶네요
2019-03-09

by 체리쥬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