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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by 길손
2024-03-28   
갑진은 조심하는게 좋을듯 해요.
축월 병오는 보호받아야 할 축이 녹아 질퍽해지니 명분. 을목이 좋아도 축자체는 진흙땅처럼 되어버리기 쉬워서 여과되지 않은 말, 표현, 감정들이 나와 서로에게 흙탕물을 만들수 있어요. 계묘년엔 정인이 통근하니 명분이 있지만 갑진에는 편인이라 외부의 판단이 매섭습니다. 병화가 오중에 근을 두는것보다 시지 사화에 근을 두면 여러모로 좋은데 사유축 사오합이 되는 것이라 사화를 안쓰면 금새 축오귀문 되기 쉬운 구조. 또 갑진년에 진토는 더욱더 진흙과 같으니 조심해지.. 다짐하게 되는듯 합니다. 진중 을, 계 잘 가져오게 노련하게....

나 병화는 사화를 쓴다.
부지런하고 내가 나서서 먼저 움직이게...

by 길손
Detail by 길손
2024-03-28   
안녕하세요! 매해 찾아오게 되는 거 같습니다 ㅎㅎ
항상 감사해요.

23년에 직장 내에서 조금 지루하던 시기를 겪으면서 스스로 다른 일을 도모해보려고 하반기에 여러 프로젝트를 꾸렸지만 결과적으로 원하던 결과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어떤 걸 성공시키기 위해 정말 체력과 정신 모든걸 갈아넣는 성향이라 이때문에 함께하던 동료들도 지쳤는데, 결과적으로 아무 소득이 없어서 미안함이 들더라구요.
21-22년까지는 제가 목표한 것들을 다 이뤘는데 23년도는 비록 안정적인 기반이 있었으나 새롭게 시도한 것들을 이루지 못해 올해도 이런 결과가 생길까봐 좀 두렵습니다. 작년에는 하던 걸 잘하기만 해도 문제 없었다면 올해는 팀장으로서 새로운 걸 가져오고 이를 기반으로 팀 규모도 확장하는 것이 목표인데, 작년 하반기에 정말 쏟아부었고 자신있었던 것들이 실패하니 자기확신이 많이 떨어집니다.
사주적으로 올해를 새로운 것을 꾸려나가고 확장하는 해로 써도 될까요?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활용해도 좋을 해일지 궁금합니다.
2024-03-24
by 김세연

by 길손
Detail by 길손
2024-03-28   
해가 비출때 나무뒤의 그늘이 생기는데 해는 그 그늘을 볼수가 없어요.
난 그저 비추는데 사람의 마음에 이런 저런 그늘이 있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으면 내가 알 방도가 없어요.
그걸 다 알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는 논리적인 이치를 알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병오가 사유축 삼합을 깔았는데 사화가 중심입니다.
쉬지 않고 부는 따뜻한 남풍이 사오, 사유축하니 중심에 있구요.
사화 생지의 영향때문에 나는 가만히 있는 사람이 아닌것일테죠.
역시 가만히 못있습니다. 생긴대로 남풍을 계속 불어대면 됩니다. 병오는 순수해서 웬간해서는 시간이 좀 걸릴뿐 다 잘 풀립니다.

그런데 월지가 축이면 때로는 병오가 직선적으로 내뿜는 기운에 축의 외벽이 깨집니다.
그래서 좀 무리지어 앉아 있을때는 표현을 조금만 절제해도 금새 을묘의 영향으로 금새 격이 생깁니다.

공기업이나 아주 큰 조직일수록 인정받기 좋은 구조입니다.
35 기사대운에 더 바쁠듯 싶은데 꼭 이직이 아니더라도 더 큰물.. 같은 그런 구조를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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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년 전(20년 2월)에 재취업이 너무나 안되는 답답한 상황에서 여기서 그때 받은 답변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힘들겠지만 해자축 3년간 수기를 잘 다룰 줄 알아야한다고 하셨는데, 사실 ‘수기’라는 게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 와닿지는 않았으나 제 성격이 다소 직설적인데 지난 3년 간 새로운 직장에서 일에 몰입하며 큰 인정도 받았지만 동료를 대할 때 말투와 태도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었고, 저 또한 인정하고 고쳐가면서 직장 내에서 전문성 외에도 사람을 다루는 방법까지 배우며 여러 방면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직장 내에서의 평가만 보면 20년부터 22년까지 상승 곡선만을 그려왔다고 할 수 있으나, 올해부터 업무 성격이 단조로워지면서 커리어적인 성장도 멈춘 거 같고, 답답함이 큽니다.
동료에게 조언을 구하면 그간 쉼없이 달려왔으니 일 외에 다른 영역에서 즐거움을 찾고 좀 쉬어가라는 말을 듣는데, 몸은 쉬어가고 있으나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하반기에는 상황을 반전 시키고 바쁘게 달려 커리어적인 성장을 이루고 싶은데 세운, 월운이 도움이 되는 상황일지 궁금합니다. 또 30대에 들어선 상황이라 차라리 한 스텝 더 높여서 이직을 준비할까 싶기도해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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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술 금세운동안 문제가 없이 좋았는데 기해년 관운부터 힘에 부치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병오 양인은 드러나고 뻣는 발산기로 본연의 기운이 강하고 주체적이라 사회적이나 대인관계에서도 드러남이 있습니다.
특히 첫인상이나 느낌이 기억에 남으니 대체로 처음에는 사람들이 관심, 호감을 가집니다.
본기가 강하니 운으로 재성이 와도 장악력이 좋고 부서나 팀플에서도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성향이 긍정적인 효과를 이루기 좋습니다.

그러나 자연이 끊임없이 생멸하는 바와 같이 화가 신강하고 뻣어나가지만 늘 그 끝이 있고 밝은 태양은 절대로 나무뒤의 그늘은 비출수가 없으니
오로지 뻣는 기운이 융화되고 열기가 그늘로 전달되고 음과 중도를 이루어 공생하지 못하면 귀하게 되지 못합니다.

오축 원진
명 자체가 축토 냉습한 상관의 월에 태어난 병화인데 이것은 나는 얼어붙은 동토에서 대지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으로 중요한것이 바로 수화가 교류하고 교역하는 묘입니다.
사회는 본디 차고 냉정해서 병오는 그저 밝고 내 생각대로 하면 될듯 하지만 사회, 타인은 절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러하니 우선은 따스함이 동토를 녹이는 것도 늘 옳은 것만은 아니고 특히 얼음으로 만들어진 성을 가진 냉혹한 사회에서 누구는 그러한 병오의 기질이 불편하고 몹시 싫기도 합니다.
대운 기해부터 올해 경자 계속 수기가 강하게 들어옵니다.
내가 수화를 조절하는 묘를 배울수 있는 절호의 구간인데 심상을 제대로 가지지 못하면 올해 같은 경우는 자오충으로 크게 부딛히는 일이 생깁니다.
운으로만 보면 계속 힘들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힘들어요.
그런데 생은 꼭 힘든 구간이 있어요. 지금 이 구간, 이 터널을 잘 지나면 명은 귀해지는 것이고 아니면 힘든 상처로 젊은 구간을 버리게 되겠지요.
일렁이는 양인의 구간, 아상, 에고를 힘듬 속에서 바라보는 기회로 삼고 차분하게 시간을 보내야 할듯 합니다.

지지 사유축 삼합하고 사오합하기 때문에 재를 구하고 다루는 능력이 있음이 분명하여 격이 있는 명이고
유금 왕지 재생관 금생수하고 시상에도 정관이 있으니 격을 잘 이루면 해외나 멀리 다니는 좋은 직장에 속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이것은 오축 상관 원진의 묘를 제대로 알고 넘어가야 하는 조건에 달린것이고
그 비밀이 해자축 이 3년 안에 어느정도 풀려야 나 병화 양인은 천하지 않고 덕을 가지는 카리스마, 리더쉽이 됩니다.
축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화기가 빨려들면 패격으로 소심하고 크게 위축 될수도 있어요. 사람과 나 스스로를 더 깊게 이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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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년에는 무리 없이 직장생활을 했고, 어디가서 사주 보면 25세부터 들어오는 대운이 좋다고 그 해에 이룬 것으로 30세까지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18년에 커리어적인 성취가 좋았으나 19년 초부터 여러 힘든 환경 변화가 많아 다니던 곳을 그만 두고 아직까지 쉬고 있는 상황입니다. 흔히들 닭띠 삼재라고 하지만 올해도 작년 같다면 정말 답이 없어서 더 나아질 수 있을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ㅜ

by 길손
Detail by vjttlekf77
2024-03-28   
길손님 하나하나 곱씹어서 읽어봤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답변하기 쉬우시게 목차를 만들어 소정의 질문 조금만 하려고 하는데... 바쁘시더라도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갑진년은 기좀 받고 가려구요!! 부탁드리겠습니다

1. 정화 정관이 월에 있기에 흘려보내면 관운이 있다 하셨는데 어머니 탬퍼를 보고 사회적 직장은 멀어진 느낌이다. 정관의 열망이 강해서 맘을 비우기 힘드실거다.

라는 뜻을 조금만 알 수 있을까요?

2. 임수 식신을 쓰는게 소중하다 하셨습니다.
제가 보면 관이 많은데 정사월의 경오이기 때문에 자기 일을 준비하는게 좋다 말씀 하셨는데
그렇게도 해석되는게 궁금합니다! 재성도 없고..

일단 임수 식신을 쓰는 저의 일을 해도 어느 조직에 들어가서 뭐 배우거나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후에 도모 할 수 있던가 해야 할까 싶어서요 ㅎㅎ

3. 말씀하신대로 불기운이 많아서 화다금용인데
제가 얼핏 듣기론 사월의 경금은 장생지를 쎄게 받아서 화기를 버틴다? 라는 식을 들은거 같은데 제가 이에 부합해서 버틴다 개념이 되는걸까요

by vjttlekf77
Detail by 길손
2024-03-27   
사월 경오일주 관다사주. 화다금용.
확실히 경금이 화왕하면 부지런한 부분이 있지만 무리, 조직, 사람들 사이에서 힘겨운 일이 많습니다.
경계를 넘나드는 말이 범람하는 한국사회에서는 특히 짜증나는 상황이 많이 생기는데
거꾸로 보면 내가 그런 상황을 넘기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두에게 동일한 상황에서 사월 경오는 취약한 편입니다.
다만 내가 먼저 선을 넘는 경우가 드물어서 화가나고 속이 끓는것이 벙어리 냉가슴일때가 많아요.

정화 정관이 월에 올랐기 때문에 그런 상황들을 묵묵히 흘려보내면 관운이 있다 할수 있는데 사연을 보고 어머니 탬퍼를 보면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직장이다라는 곳과 거리가 이미 멀어진것 같아요.
정관에 대한 열망이 강한때가 많아서 마음을 비우기 힘드니 이것도 속상한 일이겠어요

전체적으로 템퍼가 있는것은 내가 옳다는 생각인데.. 타고난 바는 느긋하여 정직한 사람인데
상황에 따라 파도가 치는것에 약해요. 그래서 옳아도 실갱이 하면 손해를 더 봅니다.
나를 위해서 용서하고 나를 위해 미워하지 않게 화기를 잘 다스리는게 길하게 가는 핵심.
그래서 임수 식신이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수극화, 화를 제어하는 차가운 마음.
임수를 잘쓰는게 철드는 것이고 나를 제대로 보는 키.
37세 정사월 경오라면 .. 회사보다는 내 일을 준비해 볼것 같아요. 장기적인 계획으로.
임수 식신. 전문성. 그걸 기반으로 식신제화. 작은 공간이라도 나의 영역에서 .. 회사처럼 긴밀하게 섞이지 않는...

by 길손
Detail by 길손
2024-03-26   
한국사회가 조금만 나이가 들어도 불안감을 많이 느끼는 구조 같아요.
양지 병술로 교육쪽으로 가신듯 하네요.
신미시로 신금을 잘 쓰는 사주 같아 보여요. 술중신금.
혹시 일 하는것 말고는 재주가 없으신가요 ?
식이 금기운으로 오른 사람은 손재주가 좋아서 공예같은 분야를 잘할수도 있고
뭔가 내가 만들어낸 output 이 그럴싸한 경우가 있을듯 싶어요.
표류하고 있다면 더 늦기전에 하던일 하시면서 내가 잘하는 일을 좀 전문적으로 배우면 어떨까 하네요
생지 사화를 깔고 있으면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불안하기 쉬울것 같아요.
생각이 사화를 타고 끊임없이 불어대면 내가 나를 잃어버리기 일수입니다.
근을 미토 열토에 두고 하고 싶은 무엇을 찾아 집중하지 않으면 생각에 질식될거여요

by 길손
Detail by 길손
2024-03-25   
지나쳤네요. 요청 많으면 그런 일이 종종 생깁니다.

좀 위험하네요.
자시 병오.
보통 잘나가는 가족들이 많은 곳에 모양이 다르면 왕따를 합니다.
그런데 백조는 어린날 검어서 왕따를 당해도 훗날 자신을 찾지만 결코 다른 알들처럼 되고자 하지 않는데
인간은 꼭 그들처럼 되려고 하다가 패하는 일이 많습니다.

위 명식은 병오가 자수 정관월을 만나 그 안에서 다른 알들과 무리지어 자랐지만 나와는 본질적으로 결이 다른 사람들인데 그것을 쫓으면 패하고
true nature 를 찾아야 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것은 병오보다는 미토가 되어야 하구요. 상관. 미중 정화겁재, 미중 을목 정인.

어떠한 이유로.. 전생의 업이라던가 풀어야한 무엇이라던가..
자는 병오가 왕하여 요동치는것을 조절해주는 기능으로만 의미가 있을뿐
정관을 쫓아 공무원, 경찰 하려하면 패한다고 봅니다.

다만 젊은 병오는 자고자대하여 이러한 이치들이 한참후에나 지혜가 될듯 하니
어쩌면 이런 말들이 아무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듯 하네요.

by 길손
Detail by 김세연
2024-03-24   
안녕하세요! 매해 찾아오게 되는 거 같습니다 ㅎㅎ
항상 감사해요.

23년에 직장 내에서 조금 지루하던 시기를 겪으면서 스스로 다른 일을 도모해보려고 하반기에 여러 프로젝트를 꾸렸지만 결과적으로 원하던 결과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어떤 걸 성공시키기 위해 정말 체력과 정신 모든걸 갈아넣는 성향이라 이때문에 함께하던 동료들도 지쳤는데, 결과적으로 아무 소득이 없어서 미안함이 들더라구요.
21-22년까지는 제가 목표한 것들을 다 이뤘는데 23년도는 비록 안정적인 기반이 있었으나 새롭게 시도한 것들을 이루지 못해 올해도 이런 결과가 생길까봐 좀 두렵습니다. 작년에는 하던 걸 잘하기만 해도 문제 없었다면 올해는 팀장으로서 새로운 걸 가져오고 이를 기반으로 팀 규모도 확장하는 것이 목표인데, 작년 하반기에 정말 쏟아부었고 자신있었던 것들이 실패하니 자기확신이 많이 떨어집니다.
사주적으로 올해를 새로운 것을 꾸려나가고 확장하는 해로 써도 될까요?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활용해도 좋을 해일지 궁금합니다.

by 김세연
Detail by vjttlekf77
2024-03-24   
조금 더 상세히 성격을 써야? 할듯 싶습니다.

성격은 활달합니다. 그리고 저를 좋아하는사람 혹은 좋아하지 않는사람에 대한 호불호가 꽤나 강하더군요

그리고 저를 누르려는 어떤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든 이를 갈고 저 또한 맞받아치는 성격입니다.
이는 부모님도 예외는 아녔던거 같네요

먼저 누군가를 건드리는 성향은 아니지만 한대 맞으면 즉각 표출하는 타입이긴한데... 요즘은 나이가 차니 그러지는 않습니다.

초면에는 사람들이 저를 조금 어려워하는? 사람이 반
저를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 반? 인거 같습니다.


집안은 뭐 늘 금전적으로 어려워하는거 같아 아무래도 자수성가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할수는 있으려나..ㅋㅋ)
저도 집안에는 기대하지않구요

사주에 재성이 없어서... 참 금전적으로 경제적으로 그런건지
나중에 결혼이나 할련지, 금전적으로 노력하면 잘 벌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by vjttlekf77
Detail by vjttlekf77
2024-03-24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소재거리가 충분히 될 것 같습니다.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아버지덕이나 지원 어떤 관계는 그닥입니다.
이제는 제가 무시까지 할정도니까요
어머니는 강성이고 자기 기분나쁘면 기분나쁘다 하시는데 저를 잘 챙겨주시곤 합니다 어머니하곤 자주 공유하고 얘기하는데 성격이 불같습니다..

저도 성격이 좀 불같아서 가끔 부딪히는데 여튼

어릴적에는 부모님 두분이 싸우셔서 잠깐 이혼하신적도 있고
사주가 신약하여 이리저리 치일거 같으면서도
이리저리 치임에도 울고 다시 일어나 싸워보자 하는 성격입니다.
성격은 활발하고 나돌아다니길 좋아합니다.
운동도 좋아하고 약간 투쟁적 상황을 두려워 하지는않는편입니다.

직업을 많이 옮겼고(자의던 타의던)
현재는 공공기관 계약이 끝나서 또 직업을 알아봐야 하는 경우네요 ㅎㅎ
직업적으로 앞으로의 재성적,결혼운 이런게 궁금합니다. 훗날에는 사업도 하고싶은데...

제 사주가 무재라서 힘이든걸까요
또 화기운이 과다해서 ...

아 또 사실은 제가 태어난 시가 사시 인지 혹은 오시인지 헤깔리는데 부모님도 헤깔려하십니다.
하필이면 서머타임 있던 시절이라

굉장히 신약해야 하는 성격인데
싸워보자 하는걸 보면 사시인거 같기도
아니면 이와 상관 없는지도 흠

여튼 소중한 감명 부탁드립니다!

by vjttlekf77